[신화망 항저우 9월 3일] (자오원쥔(趙文君) 기자)장마오(張茅) 국가공상총국 국장은 2일 항저우에서 개최된 소기업∙영세기업 혁신발전 고위급 포럼에서 올해 7월말까지 중국 소기업∙영세기업 명단에 수록된 소기업∙영세기업은 7328.1만 개라고 밝혔다. 그 중 기업은 2327.8만 개로 기업 총 수의 82.5%를 차지했고 자영업자는 5000.3만 개로 자영업자 총 수의 80.9%를 차지했다.
장마오 국장은 소기업∙영세기업은 중국 시장 주체 중의 주력군으로 성장해 고용 확대의 중요한 버팀목이 되었다면서 소기업∙영세기업 명단을 국가가 소기업∙영세기업을 지원하는 주요 데이터 플랫폼과 서비스 플랫폼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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