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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회견

출처 :  신화망 | 2017-09-04 14:49:27  | 편집 :  주설송

[신화망 샤먼   9월 4일]   (류화(劉華), 리후이잉(李慧穎)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3일 샤먼(廈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회견했다.

시진핑 주석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올해 7월 러시아 방문 기간, 푸틴 대통령과 중러 전면적인 전략적 파트너관계 심화와 관련해 중요한 공감대를 도출했다. 양국의 각 부서는 양국 정상이 달성한 공감대를 전면적으로 이행하고 있고 각 분야 협력이 새로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쌍방은 이미 수립한 고도의 정치적인 상호신뢰를 공고히 해야 하고 서로에 대한 지지와 전략 차원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양자 간 협력 체제의 역할을 발휘해야 하고 에너지, 항공·우주비행, 핵발전 등 중점 분야에서의 협력 프로젝트를 구체화 시켜야 하며 적극적으로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건설과 유라시아경제연합과의 접목을 추진하고 상호연계 등 방면의 프로젝트의 접목을 빨리 전개해야 하며 양국 접경 지역의 공동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인문교류와 지방교류를 밀접히 전개하고 양국 국민의 상호이해와 우의를 돈돈히 해야 한다. 양국 군대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다자간 환경에서의 협력과 협조를 긴밀히 해야 한다. 중국은 러시아와 손잡고 중러 관계가 새롭고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도록 추동하고 양국 각자의 발전과 진흥에 힘을 보태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 안정을 함께 수호할 의향이 있다.

시진핑 주석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금의 정세 하에, 브릭스 협력을 추진하고 국제사무에서 더욱 큰 역할을 발휘하는 것은 브릭스의 공동 이익에 부합되고 국제사회 특히 신흥시장국가와 개도국의 기대이기도 하다.

푸틴 대통령은 러중 관계는 계속 긍정적인 발전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러중은 고위층의 밀접한 왕래를 유지해야 하고 러중 전면적인 전략적 파트너관계의 강화 및 중대한 국제와 지역 문제에서의 의사소통을 심화시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러시아는 중국과 투자, 에너지, 농업, 인프라, 항공·우주비행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심화시키고 문화, 교육, 스포츠, 미디어, 관광과 지방교류를 증진시키며 양군의 교류를 밀접히 할 의향이 있다.

시진핑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공동으로 관심을 가지는 국제와 지역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고 조선반도 비핵화 목표를 일제히 찬성했으며 조선이 재차 핵실험을 진행한 최신 동향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밀접한 의사소통을 진행하기로 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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