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허페이 9월 5일] 기자가 4일 중국과학기술대학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국가 양자암호통신 ‘징후간선(京滬幹線)’의 기술 검증과 응용 시범 프로젝트 기술 검수 평가회의가 최근에 중국과학기술대학에서 개최되었다. 평가위원회 전문가들은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과 시스템 별 검수 현황을 보고 받았고 질문과 논의를 통해 이 프로젝트가 이미 예정된 기술 검증과 응용 시범 임무를 완성했다고 판단해 최종 기술 검수에 통과시켰다. 이것은 세계 첫 양자암호통신 기간망이 이미 개통 여건을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