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짱, 징둥과 ‘인터넷+’ 협력 전개

(자료 사진)

[신화망 라싸 9월 15일](류훙밍(劉洪明) 기자)  14일, 시짱(西藏)자치구 정부와 징둥(京東)그룹은 라싸(拉薩)에서 ‘인터넷+’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쌍방은 각자의 장점을 발휘해 공동으로 관광, 농촌전자상거래 등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짱의 산업구조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촉진할 계획이다. ‘중국특산품·시짱빈곤구제관’이 당일 정식으로 징둥 온라인 쇼핑몰에서 오픈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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