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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9월 18일] (궈위징(郭宇靖) 기자) 전국 중소기업 지분 양도 시스템(신삼판: 新三板)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신삼판에 상장한 기업의 누적 주식 거래금액은 1,634억 7,700만 위안, 그중 시장조성을 통해 거래된 주식은 639억 6,700만 위안이었다.
올해 9월 15일까지, 신삼판의 시가총액은 5조 683억 600만 위안, 상장한 회사는 11,578개였다. 금주(9월 11~15일) 신삼판에 34개 회사가 신규로 상장했고 거래금액은 지난주보다 3.98% 증가한 36억 2,900만 위안에 달했다.
9월 15일까지, 상장회사의 총주식수량은 6,771억 600만주, 그중 매각제한조건부가 없는 유통주는 3,270억 3,300만주다. 상장회사가 올해 누적으로 발행한 주식금액은 890억 8,300만 위안, 총 1,934개 회사가 주식발행을 통해 융자를 실현했다.
금주 신삼판 상장 회사에서 치루(齊魯)은행과 쥔스(君實)바이오의 거래금액은 각각 1억 1,300만 위안과 1억 200만 위안으로서 모두 1억 위안 대를 돌파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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