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9월 15일](위자신(於佳欣), 양쉐자(楊學嘉)기자) 기자가 14일 상무부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올해 1- 8월, 중국의 누적 대외투자는 동기대비 41.8% 하락한 687억 2,000만 달러였고 비이성적인 대외투자가 진일보로 억제되었다. 동시에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연선 국가에 대한 투자와 협력은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그 밖에, 해외 경제무역 협력구역의 집중 효과도 두드러졌다. 1-8월, 해외 경제무역 협력구역에서의 중국기업의 누적 투자금액은 67억 2,000만 달러, 총생산은 187억 1,000만 달러에 달했다. 8월 말까지, 중국기업은 44개 국가와 지역에서 해외 경제무역 협력구역을 총 99개 설립했고 누적 투자금액은 323억 8,0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들 구역에 3,882개 기업을 유치했고 현지에 24만 7,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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