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9월 15일](양쉐자(楊學嘉), 위자신(於佳欣) 기자) 상무부가 14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8월, 중국에 신규 설립한 외국인 투자기업은 동기대비 10% 증가한 20,389개였다. 하이테크 업계가 계속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고 중부지역의 외자유치 성과가 뚜렷했다.
가오펑(高峰) 상무부 언론대변인은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1-8월 중국 하이테크 업계의 외자유치 증가 추세는 비교적 좋았고 하이테크 제조업이 실제 사용한 외국투자는 동기대비 15% 상승한 436억 9,000만 위안에 달했다고 소개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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