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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아세안, 금융 분야 협력 심화로 ‘일대일로’ 공동 건설

출처: 신화망 | 2017-09-14 11:23:26 | 편집: 주설송

 

제9차 중국-아세안박람회 현장

[신화망 난닝  9월 14일]    (탕룽구이(唐榮桂) 기자)   제9차 중국-아세안 금융협력과 발전 지도자포럼이 13일 광시(廣西) 난닝(南寧)에서 개최되었다. 중국과 아세안 각 국의 중앙은행 고위급 관원, 금융기구 책임자들은 “금융협력 심화,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공동 건설”을 주제로 쌍방의 금융협력을 공동으로 추동하고 ‘일대일로’를 공동으로 건설하는 사안들을 논의했다.

인융(殷勇) 중국인민은행 부행장은 ‘일대일로’ 건설은 중국-아세안 금융협력에 광활한 전망과 공간을 제공했고 국가 간 상호연계, 생산력과 장비제조의 협력 등 새로운 수요를 낳았으며 새로운 수요에는 거액의 자금이 필요하고 쌍방은 투자와 융자 협력을 어떻게 심화시킬 것인지 진일보로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융 부행장은 현재 아세안 각 국은 중국에 30여개 은행기구를 설립했고 중국자본 은행기구와 아세안 각 국 은행이 공동 설립한 대리 은행, 해외 계좌는 150개가 넘으며 중국과 아세안 각 국이 전개한 통화 스왑 총금액은 5,500억 위안, 아세안 각 국의 RQFII(위안화 적격외국기관투자자) 총금액은 2,000억 위안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쏜사이 라오스중앙은행 부행장은 비록 글로벌 경제발전이 부진하지만 라오스와 중국의 무역은 계속 늘어나고 있고 라오스는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을 지지하며 금융 면에서의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우칭위(周清玉) 중국 국가개발은행 부행장은 국가개발은행은 ‘일대일로’ 연선 국가에 초점을 맞춰 인프라 호연호통(互聯互通)을 목적으로 중국-아세안 인프라 건설에 200억 달러 전문 대출 자금을 준비했으며 야완(雅萬, 자카르타-반둥) 고속철도 등 일련의 중대한 전략적 프로젝트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년 6월 말까지, 국가개발은행은 아세안 10개 국과 총 228개의 프로젝트 지원 약속을 했고 누적 금액은 635억 2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미 계약을 체결한 금액은 474억 5,300만 달러, 누적 대출금액은 288억 4,500만 달러, 대출 잔액은 214억 3,900만 달러이다.

셰핑(謝平) 중국수출입은행 부행장은 올해 6월 말까지, 중국수출입은행이 아세안 국가에게 대출한 금액은 ‘일대일로’ 대출금액의 45% 안팎을 차지한 약 3,000억 위안이고 집행 중에 있는 프로젝트는 670개 이상이며 기본적으로 모든 아세안 국가를 망라해 아세안 국가의 경제사회 발전을 효과적으로 추진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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