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9월 8일] (우위(吳雨), 야오위제(姚玉潔) 기자) 중국인민은행이 7일 발표한 데이터에서 8월 말,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3조 915억 달러, 7월 말보다 108억 달러 상승, 연속 7개월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에 따르면, 8월 말, 외환보유액은 지난 달보다 108억 달러 상승, 상승폭은 0.4%였다. 국가외환관리국 관련 책임자는 이것은 중국의 크로스보더 자금유동과 외환시장의 공급·수요가 기본적으로 균형된 구도를 연속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8월, 국제 금융시장에서 자산 가격이 약간 상승해 외환보유액의 상승으로 직결되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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