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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선전(深圳)시 중심이다.
개혁은 오늘날 중국의 가장 두드러진 시대의 특색이고 당대 중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관건적인 조치다.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18차 당대회) 이래, 시진핑(習近平)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은 선명한 깃발로 방향을 정하고 전반적인 발전을 모색하고 포석하면서 역사상 유례가 없는 결심과 파워로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시켰다. 5년 이래, 연해지역에서 내륙지방에 이르기까지, 도시에서 농촌까지, 시진핑 총서기는 국내 시찰의 발자국을 전국에 남겼으며 전면적인 개혁 심화는 그가 시찰에서 가장 관심을 가진 테마 중 하나였다. 그는 시찰에서 보고 생각했던 것을 일련의 이념과 정책으로 구체화시켜 전면적인 개혁 심화가 끊임없이 깊이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인도했다. 시진핑 총서기가 남긴 발자국을 따라 신화사 기자는 최근에 광둥(廣東), 상하이(上海), 후베이(湖北), 랴오닝(遼寧), 헤이룽장(黑龍江), 푸젠(福建) 등 지역을 재차 탐방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량쉬(梁旭)]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