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젠 핑탄 세관의 근로자와 푸젠성 우정택배물류유한공사의 근로자가 검사 완료한 소포를 항구로 운반하고 있다. 이것은 푸젠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에서 생긴 첫 우편물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린산촨(林善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