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룽장성 푸위안(撫遠)시 둥안(東安)촌의 대규모 양곡재배업자 쑨궈량(孫國良)이 야다오톈(鴨稻田, 새끼 오리를 풀어서 재배하는 생태벼 밭)에서 벼의 성장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2016년 9월 1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