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中国成立“末代皇帝”溥仪研究机构
중국 ‘마지막 황제’ 푸이 (溥儀)연구기관 설립
在中国“末代皇帝”爱新觉罗·溥仪去世50年后,关于他的专门研究机构——溥仪研究院21日在吉林长春挂牌成立。
중국 ‘마지막 황제’ 아이신지료 부이(愛新覺羅·溥儀)가 서거한 지 50년 후 푸이 (溥儀)에 관한 전문연구기관인 푸이 연구원이 21일 지린 창춘(長春)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爱新觉罗·溥仪是中国历史上最后一位皇帝,也曾做过伪满洲国的傀儡皇帝。“溥仪经历的时代是中国社会大转型的年代,也是中国人民挣脱封建枷锁、推翻军阀反动统治、建立人民民主政权的大变革时代。”中国国家清史编纂委员会副主任、清代宫廷史研究会会长朱诚如说,特殊的时代决定了溥仪一生的特殊性,因此加强对溥仪的研究具有重要价值。
아이신지료 부이는 중국 역사상 마지막 황제이자 위만주국의 괴뢰황제를 지냈다. “푸이 가 겪은 시대는 중국 사회 대전환의 연대이자 중국인민이 봉건 족쇄에서 벗어나 군벌반동 통치를 전복시키고 인민민주정권을 세운 대변혁의 시대이다.” 주청루(朱誠如) 중국국가청사편찬위원회 부주임이자 청나라궁정사연구회 회장은 특수한 시대가 푸이 일생의 특수성을 결정했다면서 따라서 푸이 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는 것은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2005年,长春成立了溥仪研究会。近年来,北京故宫博物院、长春伪满皇宫博物院等机构的溥仪研究逐渐加强。长春伪满皇宫博物院还专门推出了“从皇帝到公民”展览,展现溥仪跌宕起伏的一生。“如今成立溥仪研究院,是水到渠成。”朱诚如说。
2005년 창춘은 푸이 연구회를 설립했다. 근래 베이징 고궁박물원, 창춘위만황궁박물원 등 기관의 푸이 연구가 점차 활발해지고 있다. 창춘 위만황궁박물원은 ‘황제에서 공민으로’ 전람회를 열어 푸이 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전시했다. “오늘날 푸이 연구원의 설립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것”이라고 주 회장은 말했다.
长春伪满皇宫博物院院长、长春溥仪研究会会长王志强表示,溥仪研究院将被打造成开放的学术平台,中外研究机构都可参与到溥仪及其时代的研究中。
왕즈창(王志強) 창춘 위만황궁박물원 원장이자 창춘 푸이 연구회 회장은 푸이 연구원은 오픈된 학술 플랫폼으로 건설되어 중국과 외국 연구기관이 푸이 및 그 시대의 연구에 참여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研究溥仪的一生,有助于我们更好地了解东北亚地区的历史进程。”王志强说。
“푸이 의 일생 연구는 우리가 동북아 지역의 역사 발전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왕 원장은 말했다.
뉴스 번역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