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개 도시 PMI2.5 하락…베이징 전년대비 32.1%↓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1월 16일] 환경보호부는 올해 10월 베이징∙톈진∙허베이 대기오염전송통로도시(이하 ‘2+26’ 도시) 공기질 상황을 발표했다. 올해 10월 ‘2+26’ 도시 가운데 17개 도시의 PM2.5 월평균 농도는 전년 동기 대비 모두 하락했으며 하락폭이 1위인 도시는 바오딩(34.4% 하락), 2위는 베이징(32.1% 하락), 3위는 스자좡(31.0%)이었다.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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