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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베이징 남역에서 한 업무원이 속달화물박스를 곧 출발하는 ‘푸싱호(复興号)’열차로 운반하고 있다. 당일, 중 익스프레스(CRE)는 국내의 퀵서비스업체와 결합하여 처음으로 징후(베이징-상하이)고속철도노선에서 ‘고속철도 쾌속배달’ 퀵서비스 새제품을 시운행했다. 철도부문에서는 고속철도와 화물차 등 쾌속운송자원을 이용하여 특별히 징후고속철도 ‘푸싱호’열차에서 새롭게‘고속철도 쾌속배달’을 추진하면서 베이징-상하이간 소포의 10시간내 도달을 실현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천예화(陳晔華)]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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