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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쉐룽(雪龍)’호 극지과학탐사선이 부두를 떠나고 있다. 당일, 중국 제34차 남극과학탐사팀은 ‘쉐룽’호를 타고 상하이(上海)에 위치한 중국극지탐사 국내기지 부두에서 서서히 출항, 지구 가장 남쪽 끝의 남극을 향해 재차 출정했다. ‘쉐룽’호는 2018년 4월에 귀국할 예정이고 임무수행 기간은 164일, 총 항해 거리는 약 3만7천 해리다. [촬영/신화사 기자 팡저(方喆)]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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