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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9일 촬영한 이 자료사진은 보잉787 ‘드림’비행기가 하이커우(海口) 메이란(美蘭)국제공항에 도착, 2일 간의 글로벌 로드쇼 하이커우 행사를 시작하는 모습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궈청(郭程)]
11월 8-10일, 중국에 대해 국빈 방문을 진행하게 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수행해 29명의 미국 기업의 리더도 중국을 함께 방문하게 된다. 여기에 글로벌의 주요한 비행기 제조업체인 보잉도 포함된다. 오늘날 중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민용 제트 여객기 중의 절반 이상이 보잉비행기다. 보잉과 중국의 우호적인 왕래는 미중 양국 경제와 무역의 서로 의존하고 호혜적이고 상생하는 발전의 길을 반영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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