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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외신 기자 한명(오른쪽)이 구궁(故宮·고궁) 단문(端門) 디지털관에서 가상현실(VR) 기술을 통해 양심전(養心殿) 내의 모습을 체험하고 있다. 당일,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 언론 보도에 참여하는 일부 내외신 기자는 베이징(北京) 구궁을 찾아 ‘중국의 역사·문화와 공공서비스 현황’ 취재활동을 진행했다. 10월 12일부터 19차 당대회 프레스센터는 내외신 기자가 중국의 발전 성과를 더욱 잘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베이징 고도 역사와 문화의 보호, 과학기술 혁신 등 여러 분야를 망라한 15개 취재 코스로 구성된 일련의 취재활동을 조직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칭친(王慶欽)]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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