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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C919의 101호기가 중국상페이(商飛)회사 산하 상하이(上海)비행기제조유한공사의 계류장에 세워져 있다. C919 중국산 대형 여객기의 101호기가 11월 10일 시안(西安) 옌량(閻良)으로 배치장소를 이전할 예정이다. 이것은 상하이 지역에서의 C919의 검사 및 시험비행 업무가 일단락 지었고 다음 단계의 연구개발 시험비행과 내항성 검증 작업에 돌입했음을 의미한다. 배치장소를 이전하는 비행은 C919의 첫 장거리 비행이다. 프로젝트 차원에서 봤을 때, 이것은 대형 여객기 프로젝트가 초기 검사와 시험비행에서 비행 영역을 확대한 시험비행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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