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1월 21일]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중앙 전면적 개혁심화 영도소조 조장은 11월 20일 오후, 19기 중앙 전면적 개혁심화 영도소조 제1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요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지난 몇년 간 개혁은 이미 많이 진전했고 신여정에서 개혁은 여전히 가능성이 매우 크다. 각 지역과 각 부서는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의 정신을 관철하고 여기에 포함된 개혁의 정신, 개혁의 배치와 개혁의 요구를 잘 파악하며 계속해서 탐색·분투하여 확고부동하게 개혁을 앞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다.
리커창(李克强), 장가오리(張高麗), 왕양(汪洋), 왕후닝(王滬寧) 등이 회의에 참석했다.
중앙 전면적 개혁심화 영도소조 맴버, 중앙 관련 지도간부 및 중앙과 국가기관 관련 부서 책임자들이 회의에 열석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