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스톡홀름 11월 22일](푸이밍(付一鳴) 기자) 볼보는 미국 우버(Uber)와 2019년-2021년 수만 대의 자율주행 겸용형 자동차를 우버에 판매한다는 협의를 체결했다고 20일 선언했다. 볼보는 뉴스 성명을 통해 볼보 엔지니어들이 우버 엔지니어들과 협력해 우버에 공급할 XC90 SUV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차량에는 모든 필수적인 안전, 복잡한 센서 및 핵심 오토 주행 기술이 탑재될 예정이며, 우버는 이를 기초로 자사의 오토 주행 기술을 추가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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