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상하이 12월 6일] (자위안쿤(賈遠琨) 기자) 5일, 2017년 중국국제해사기술회의 및 전시회에서 중국선박공업그룹이 개발한 아이돌핀(iDolphin) 38,800톤급 스마트 벌크선 ‘다즈(大智)’가 런칭되었다. 이 스마트 선박은 선박 데이터와 수문기상 정보에 근거하여 항로와 항속을 최적화시킬 수 있고 자아 ‘건강진단’ 능력도 가지고 있다.
‘다즈’선의 총 길이는 179m, 너비는 32m, 깊이는 15m, 적재량은 38800t 이고 사용에 투입한 후, 주로 중국과 호주, 동남아 사이 항로의 석탄과 소금의 운송을 맡게 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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