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푸젠(福建) 우이산(武夷山)시 기율검사위원회에서 조직한 검사팀 맴버들이 우이산관광구역의 한 개인 회원제 업소에서 공금으로 소비하는 경우가 있는지 검사하고 있다(2014년 9월 1일 촬영).
최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형식주의와 관료주의 문제를 조사 및 바로 잡는 문제에서 중요한 지시를 내려 “‘4가지 기풍’ 바로 잡기를 멈추면 안되고 기풍 건설을 끊임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전 당에서 전면적인 종엄치당(從嚴治黨)을 진일보로 추진하고 기풍을 끊임없이 개선하겠다는 하나의 강한 메시지를 재차 전달한 셈이다. 최근, 신화사 기자는 시진핑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 정신을 이행 및 기풍 건설을 진일보로 추진하는 사안과 관련해 중앙기율검사위원회 관련 책임자를 인터뷰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궈쥔(張國俊)]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