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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12-12 10:19:35 | 편집: 이매
충칭(重慶)시 장베이(江北)구 관인챠오(觀音橋) 상권의 한 뷔페 식당에 ‘자주 가져가고 한번에 조금씩’이란 소비자들을 권장하는 슬로건이 걸려져 있다(2017년 6월 9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왕취안차오(王全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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