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조판사진: 위 사진은 푸젠성 푸칭(福清)시 하이커우(海口)진 천광(晨光)촌의 한 부지면적이 500여㎡에 묘혈 26개가 있는, 규정을 위반하고 건설한 사치스러운 무덤군의 모습이다. 그중 23개 무덤의 주인은 아직 살아있다(2016년 3월 25일 촬영). 아래 사진은 같은 자리에 있었던 묘혈이 이미 철거 혹은 이전되고 묘혈 위에 황토와 나무를 덮은 뒤의 모습이다(2017년 4월 1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워이페이취안(魏培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