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저우 룽장: 먀오족ㆍ둥족 산지산물 장터‘북적’

12월16일, ‘먀오족ㆍ둥족 산지산물 장터’에서 마을 주민이 납염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6일 구이저우성 첸둥난 먀오족ㆍ둥족자치주 룽장현 충청진 ‘먀오족ㆍ둥족 산지산물 장터’가 개장했다. 현지 소수민족 주민들이 장터에서 독특한 소수민족 의상과 공예품, 농산물 등을 팔았다. 장터는 물건을 사고 파는 이들로 북적거렸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우쿠이(楊武魁)]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