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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중국 공군 훙(轟)-6K 전투기는 화둥(華東) 모 공항에서 이륙해 일본해로 나가 원양훈련을 실시했다. 선진커(申進科) 중국 공군 대변인은 중국 공군은 원양실전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당일 폭격기, 전투기, 정찰기 등 여러 타입의 전투기 여러 대를 출동시켜 체계적으로 쓰시마해협을 날아 넘어 일본해 국제 공역에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선진커 대변인은 중국 공군이 쓰시마해협을 날아 넘어 원양훈련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것은 중국 공군의 연간 훈련계획에 잡혔던 정례적인 배치이고 국제법과 국제실천에 부합되며 그 어떤 국가, 지역과 목표도 대상으로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촬영/ 장하이선(張海深)]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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