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르툼 12월 18일] (마이충(馬意翀) 기자) 15-17일, 리쥔(李軍) 중앙대외연락부 부장이 인솔한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 정신 대외홍보단이 술탄에서 국민의회당(NCP) 사상세미나에 참석해 주제보고회를 가졌고 술탄 부통령, 의장 등 정계요인을 회견 및 기자 인터뷰를 받았으며 19차 당대회의 중요한 성과를 전면적으로 소개했다.
술탄 각 분야에서는 시진핑(習近平)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과 19차 당대회의 세계적인 의미 및 깊은 영향을 극찬했고 중국의 발전과 중국공산당의 실천은 인류의 진보 사업을 크게 추동했다고 평가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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