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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탁구 선수 출전거부
6월23일, 청두에서 열린 중국 탁구 오픈 대회에서 마룽(馬龍), 쉬신(許昕), 판전둥(樊振東) 및 코치 친즈젠(秦志戩), 마린(馬琳)이 중국탁구협회의 허락을 받지 않고 기권하면서 국가체육총국의 비난을 받았다. 다음날 중국탁구협회는 성명을 통해 출전을 거부한 것에 대해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표하고 류궈량(劉國梁) 전 코치의 해임 이유를 설명했다. 중국탁구팀은 기권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위)2017년6월22일, 중국 선수 판전둥(왼쪽)과 쉬신이 2017년 오픈 대회 남자 복식에서 공을 받아 치고 있다. (아래)2017년6월22일, 중국 선수 마룽(오른쪽)이 2017중국 공개대회 남자 단식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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