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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호사비오리가 우위안(婺源)현 쯔양(紫阳)진 스젠(石枧)촌 싱장허(星江河)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현지 생태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장시(江西) 우위안현은 국가 1급 중점 보호 동물 호사비오리의 월동 목적지 중 하나로 되었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겨울철에 들어선 후 우위안 현 쯔양진 스젠촌 싱장허에서 겨울을 나는 호사비오리 수량이 20마리를 초과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메이융춘(梅永存)]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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