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12-25 06:54:50 | 편집: 주설송
Gulnaza가 뉴질랜드에서 촬영한 단발머리 화보가 23일 공개됐다. 회색 니트를 입고 난간에 기대 서서 멀리 바라보거나 향긋한 커피향이 느껴지는 듯한 커피잔을 들고 난로 옆에 단아하게 앉아 있는 이지적이면서도 고혹적인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감탄사가 터져 나온다.
원문 출처:신화망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난징: 세계 고양이 ‘미인 선발’ 대회
Gulnazar 단발머리 화보…이지적 매력 발산
아프가니스탄 수도서 ‘말 타고 양 잡기’ 대회 열려
50대 미시 주부의 폴 댄스를 향한 꿈
미소 천사 천차오언, 겨울철 따뜻함 전하는 매력
中, 육지탐사위성 2호 성공적으로 발사
마쓰춘 흑백색 화보 선보여
광둥ㆍ홍콩ㆍ마카오 대만구, 인프라 연계 건설 추진
양미 매거진 표지 장식
中 공군 편대 쓰시마해협 넘어 일본해로 나가 원양훈련 실시
최신 기사
어메이산 정상 위에 펼쳐진 별 총총 하늘 매혹 그 자체
베이징 지하철 전 노선망 23일부터 온라인 승차권 구매…내년 QR코드 스캔 진입
2018년 중국석사연구생 입시 시작
(국제·연말보도) 달리는 2017
네이멍구 아얼산 ‘얼지 않는 강’ 영하 40℃에서도 시냇물 졸졸
안후이 황산 - 폭포서 고드름 기관 나타나
“청나라 - 양신뎬”전람회 난징박물원서 개막
중국-태국 철도협력 프로젝트 1기 공사 정식 기공
[드론 촬영] 장시 이펑 겨울 운해 장관
손국수로 펼쳐진 ‘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