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2월 21일, 관람객이 양신뎬(养心殿) 전전(前殿)명간(明间)의 정경을 재현한 코너에서 참관하고 있다. 당일, “청나라 - 양신뎬” 전람회가 난징(南京)박물관에서 개막되었다. 베이징 구궁(故宫)에서 온 279개의 진귀한 문물과 구궁 양신뎬의 5개 주요한 장소 -- 전전명간,서난각(西暖閣), 동난각(東暖閣)、삼희당(三希堂),불당(佛堂)의 정경을 재현한 인테리어 및 일련의 전시품 설치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10개 단원의 역사사건과 스토리를 소개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쑨찬(孫参)]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