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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들이 50살이 넘으면 대부분 광장춤을 추거나 편안하게 사는 삶을 선택한다. 하지만 51세의 우페이(吳菲)는 고난도의 폴 댄스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5년간 꾸준히 요가를 해 온 우페이는 2013년 말 폴 댄스에 입문했다. 그간의 노력을 통해 그녀는 업계 내에서 유명인사가 되었다. 반백살이 지난 그녀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꿈을 품고 있다. 그녀는 더 큰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정해진 시간 내에 성과를 거두기를 바라고 있으며 꾸준히 하기만 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굳게 확신하고 있다.
원문 출처: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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