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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구이저우성 타이저우현 한 점포에서 여성들이 먀오족 자수기예를 교류하고 있다. 최근 몇년간,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 먀오족둥족자치주 타이장(臺江)현에서는 ‘인터넷+기업+농가’의 패턴을 통하여 농촌 여성들의 수입증가를 촉진했다. 이현에서는 적극적으로 전자상거래 플랫폼, 각 대기업과 현지의 합작사와 연결하여 판매 루트를 개척하고 원활하게 봉급을 계산해서 많은 수놓이 여성들이 겨울 농한기에 집을 나가지 않고도 수입을 증가할 수 있게 응원했다.[촬영/류카이푸(劉開福)]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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