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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12월 23일, 네이멍구(內蒙古) 건허(根河)시 아오루구야(敖魯古雅) 어원커(鄂溫克) 민족향에서 촬영한 순록 조각이다. 멀리 보이는 것은 춰뤄쯔(撮羅子, 나무 껍질로 만든 텐트) 모양의 건물이다. 12월 24일, 제5회 중국냉극(冷極)축제가 네이멍구자치구 건허시에서 개막했다. ‘중국의 냉극(한냉의 극)’라고 불리는 건허시는 현지의 빙설자원과 독특한 어원커 민족 특색을 결합시켜 동계관광 프로젝트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빙설체험을 선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런쯔(李任滋)]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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