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문제에 대한 한일 쌍방의 최근 태도표시와 관련해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아시아 인국과 국제사회의 주목에 대해 직시하고 책임적인 태도로 관련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기를 일본에 희망한다고 표했다.
28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2015년의 <한일 "위안부"합의>에는 중대한 흠결이 존재하기때문에 "위안부"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일본측은 관련 합의를 수정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표했다.
이에 대해 중국측은 어떤 평가를 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화춘잉 대변인은 관련 보도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위안부"문제와 관련해 중국측의 입장은 일관하고 분명하다고 표했다.
그는 중국은 아시아 인국과 국제사회의 주목에 대해 직시하고 책임적인 태도로 관련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기를 일본에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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