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중국 여권의 ‘몸값’ 쑥쑥: 65개국 무비자 허용

  • 크기

  • 인쇄

출처 :  신화망 | 2018-01-12 09:21:25  | 편집 :  리상화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12일] 궈사오춘(郭少春) 외교부 영사사 사장(司長)은 10일 2017년 처음 외국여행을 떠난 중국 내지 여행객은 6천만 명 초과, 해외에 설립한 기업은 3만개 이상, 해외 노무자는 약 100만 명, 유학생은 약 137만 명으로 추산된다고 소개했다.

현재 중국 주민은 65개국을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다. 아랍에미리트 외에 중국은 또 보스니아와 무비자협정을 맺어 발효 승인 수속이 이행 중에 있다. 수속이 끝나면 중국과 상호 무비자협정을 맺은 국가는 12개에 달하게 된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2017년 중국 1인당 평균 여행횟수 3.7회

하얼빈 타이양다오 눈조각 박람회 3D기술로 환상적인 빛세계 선보여

실크로드 빙설축제 시작…우루무치, 빙설관광 체험 카드 무료로 나눠줘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401368899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