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라싸 2월 19일] (톈진원(田金文), 리젠(李鍵) 기자) 설상 고원의 찬란한 햇살 아래서 웨딩 촬영을 하는 것이 요즘 시짱(西藏) 관광의 유행 패턴으로 되었다.
많은 커플들은 시짱은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이고 여기에서 촬영한 웨딩 사진은 사랑의 순결함을 더욱 잘 상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몇 년에 들어 시짱의 관광업은 신속하게 발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2017년 1년 동안, 시짱은 국내외 관광객 연인원 2,561만 4,000명을 접대했고 관광수입은 379억 4,000만 위안에 달했으며 동기대비 각각 10.6%와 14.7% 증가했다.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시짱은 2018년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짱 모든 5A급 관광구의 입장료를 모두 면제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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