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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2-25 06:59:25 | 편집: 박금화
이것은 2월 11일, 가오즈(중간)와 동료 린링쓰(오른쪽)가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시설을 답사하고, 프레스센터 운영 프로세스를 알아보고, 제임스 콜린 경기장 종합인터뷰 구역 담당 매니저에게 종합인터뷰 구역의 운영 프로세스를 묻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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