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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2-25 06:59:25 | 편집: 박금화
2017년 11월 4일, 베이징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평창에 파견한 인턴 41명 중의 일원으로서 랑펑제(郎豐傑)는 가장 먼저 평창에 입주한 몇 사람 중 한명이었고 이곳에서 4개월의 인턴생활을 시작했다. 이것은 2월 8일, 랑펑제(왼쪽)가 프레스센터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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