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美 추월해 글로벌 최대 핵에너지 국가로 될 전망

[신화망 런던 2월 26일]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은 최근 런던에서 개최한 어느 회의에서 중국이 핵에너지 발전(發電)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앞으로 중국은 미국 대신 글로벌 최대 핵에너지 국가로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비롤 사무총장은 현재 글로벌 건설 중인 핵발전 기기의 3분의 1은 중국에 있고 2030년 경이면 중국은 미국을 추월해 가장 큰 핵에너지 국가로 될 것이라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춘제 후 전국 철도 춘윈 이용객 고공행진

프로젝트 과학기술 전면 돌파로 명품 대국 프로젝트 건설—-강주아오 대교의 과학기술 쾌거

선전 2017년 하루 평균 기업 1000개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