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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판사진: 위 사진은 신장(新疆) 아커타오(阿克陶)현 바런(巴仁)향 구러와커(古勒瓦克)촌 주민 후다바이얼디 바라티(胡達拜爾迪·巴拉提)가 자기집 살구나무 밭에서 바런살구(巴仁杏)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아래 사진은 후다바이얼디 바라티 일가가 새로 지은 푸민(富民) 안거주택(安居房, 중국에서 저소득 가정을 위해 지은 비영리 주택) 앞에서 찍은 단체 사진이다(2017년 7월 11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천윈펑(岑雲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