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 14일] (옌쯔민(閆子敏) 기자) 루캉(陸慷) 외교부 언론대변인은 13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지속적으로 조선반도 핵문제의 해결을 위해 독특한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캉 언론대변인은 중국은 확고부동하게 반도 비핵화 목표에 진력하고, 반도의 평화 안정에 진력하고, 대화 담판을 통한 문제 해결에 진력할 것이라며 중국은 자기만의 독특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발휘하는 과정에서 각 측의 담판 개시, 담판 지속, 담판에서 좋은 성과 취득 등을 추동하여 평화적이고 안정적이고 핵이 없는 조선반도를 만들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조선반도 정세와 관련해, 루캉 언론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담판 재개를 통해 반도 핵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나타났고 반드시 격려하고 지지해야 한다.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 핵문제가 최종 평화적으로 해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던 말을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이것은 중국의 일관적인 주장과 매치된다. 정의용 특사도 한국은 시종일관 조선 핵문제의 평화적인 해결과 반도 비핵화 목표를 견지하고, 반도 남북대화를 지지하고, 반도 문제에 긍정적인 진전을 가져오게 한 중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조는 결국 직접 대화하겠다는 정치적인 의사를 밝혔고 이를 반드시 지지하고 격려해야 한다. 우리는 반도 남북회담과 조·미 대화의 순조로운 진행을 기대한다.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조 쌍방이 빠른 시일 내 접촉과 대화를 가동하고 긍정적인 성과를 얻기 바란다고 명확하게 의사를 전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이 입증했다시피, 미국은 조선과 대화를 전개해야 한다는 시진핑 주석의 주장이 정확했다고 말했다. 정의용 특사도 중국이 줄곧 미·조 대화를 주장한 것에 감사드리고 중국이 계속해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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