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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짱 아리(西藏阿里)지역 최대 순 목축업현 가이쩌(改则)현은 목축업 경제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기 위해 2015년 우마향 창구촌에서 목축지역 개혁 시범업무를 펼쳐 마을의 자영업 경영장소를 통합, 창구촌 목축업 단체경제합작사를 만들어 주민들이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도왔다. 합작사의 도움으로 창구촌 주민들의 연간 1인당 평균소득은 해마다 늘어나 2017년말에는 1만4700위안에 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둥쥔(劉東君)]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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