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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7일, 샤허(夏河)현 하이뤄(海螺灣)대극원에서 배우가 ‘(南木特)’ 시짱 전통극 <탕둥제부(唐東傑布)>를 공연하고 있다. 대형 ‘난무터’ 시짱 전통극 <탕둥제부>가 ‘세계 시짱 학문의 전당’ 라부렁사(拉卜楞寺) 소재지인 간쑤성 간난(甘南) 장족자치주 샤허현에서 2월27일 상연됐다. ‘난무터’ 시짱 전통극 <탕둥제부>는 시짱의 실제 역사 인물과 역사 사건을 주요 내용으로 하여 시짱 전통극을 창시해 장족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탕둥제부의 일생을 그리고 있다. [촬영/판페이선(范培珅)]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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