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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배우들이 대형 간난(贛南, 장시성 남부지역) 민속음악 ‘커자얼랑(客家兒郎, 객가의 아들들)’을 공연하고 있다. 당일, 대형 간난 민속음악 ‘커자얼랑’이 국가대극장에서 공연되었다. ‘커자얼랑’은 간난의 객가를 배경으로 ‘민간의 의식(儀式)’과 ‘민속·민풍’에 대한 예술의 창조를 통해 ‘농사하고 공부하고 가정을 경영하고’, ‘조상을 공경하고 종족의 화목을 도모하는’ 간난 객가인의 훌륭한 전통과 ‘가정을 일으켜 세우고 나라에 이바지하는’ 가치관을 보여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천예화(陳曄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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