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후 조업 “바쁘다 바빠”

2월 22일, 장쑤(江蘇) 쉬이(盱眙) 경제개발구에 있는 한 기업의 작업장 안에서 근로자가 제품을 가공하고 있다. [촬영/ 저우하이쥔(周海軍)]

음력 설(春節) 연휴가 끝난 후 첫 근무일인 지난 22일 기업들은 속속 생산에 복귀해 새 봄에 좋은 성과를 올리기 위해 조업에 박차를 가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中 선수 우다징 우승

베이징 ‘서양식 묘회’서 외국의 풍토와 인정 체험

사람과 갈매기가 함께 노는 쿤밍 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