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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멍멍’ 대길

출처: 신화망 | 2018-02-14 13:56:18 | 편집: 이매

(国际·编辑连线)(1)2018,“汪”“汪”大吉

2012년 3월21일, 이탈리아 로마의 공원 ‘빌라 아다’에서 작은 개 한 마리가 초봄에 데이지가 만발한 숲에서 쉬고 있는 모습.

그들은 충성스러운 수호자이자 늘 함께하는 반려자이고, 신나는 노랫꾼이자 침묵하는 시인이며, 장난꾸러기 동무이자 듬직한 후원자이다. 그들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반려동물, 온정 어린 파트너, 페이스 메이커, 스턴트맨, 수색 고수, 슈퍼 탐정 등등 많은 명함을 가지고 있다.

2018년 음력 무술년 개띠해를 맞이하여 모두 ‘멍멍’ 대길하고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 [촬영/신화사 기자 칭친(王慶欽)]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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