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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8일, 안지(安吉)현 샤오펑(孝豐)진 다주(大竹)촌에서 이가(李家) 청룡공연팀이 마을 사람들에게 용춤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저장성 안지현 샤오펑진 다주촌은 무형문화유산 ‘춘완(村晚)’을 열었다. 2018년 춘제 기간 안지현의 각 향·진은 36회의 ‘춘완’을 연다. 주민들은 집 앞에서 풍성한 문화 만찬을 먹으면서 신나고 떠들썩하게 명절을 보낸다. [촬영/신화사 기자 웡신양(翁忻旸)]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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