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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신장(新疆)군구 모 육군 항공병 여단이 헬기 이륙 훈련을 하고 있다.
입춘 이후, 톈산(天山) 북쪽 기슭의 기온은 여전히 영하 30도의 저온 상태였다. 이곳을 지키고 있는 신장군구 모 육군 항공병 여단은 엄동설한 속에서 새로운 대강의 요구대로 혹한 여건 하의 실전화 훈련을 진행했다. 신장군구 모 육군 항공병 여단은 설립된 수십 년 동안, 여러 번 신장 지역의 지진, 눈사태, 산사태 및 기타 재해의 구원에 참여했고 출중한 비행 기술로 톈산을 가로탄 ‘공중의 생명주랑’을 구축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원야오(江文耀)]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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